아침이면 일어나가가 좀 여려웠어요 몸이 늘어지고 피곤하고
화장실 가는것도 불안해서 음식을 조금씩만 먹고그랬어요
우연히 바바체를 먹기시작햇는데 생각지도 않게 효과를 보고 있네요
화장실을 잘 갈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기만해요
그동안 약국에서 약을사놓고 심할때만 먹고 그랬거든요
작성자 이****(ip:)
작성일 2017-06-20
조회 423
아침이면 일어나가가 좀 여려웠어요 몸이 늘어지고 피곤하고
화장실 가는것도 불안해서 음식을 조금씩만 먹고그랬어요
우연히 바바체를 먹기시작햇는데 생각지도 않게 효과를 보고 있네요
화장실을 잘 갈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기만해요
그동안 약국에서 약을사놓고 심할때만 먹고 그랬거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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