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스파우트파우치로 제작되어서 가위로
잘라서 먹을 필요 없이 뚜껑만 제거하면 바로
섭취가 가능해서 이것 또한 간편해요.
저는 처음 2-3일간은 하루 1회 섭취하다가
요즘은 2회로 양을 좀 늘렸어요.
혹시 외출하게 되면 가방에 쏙~ 넣어서
외부에서도 꾸준하게 섭취를 하려고
노력을 하면서 건강을 위해 노력중이에요:)
S-비바체는 따듯하게 데워서 먹어도 좋고
시원하게 마셔도 괜찮아요.
요즘 날씨가 따뜻해져서 저는 이렇게 냉장고에
미리 몇팩씩 보관해놨다가 하나씩
꺼내먹는데 시원하게 먹어도 맛이 괜찮아요.